[뉴스핌=강필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런칭 6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까지 ‘Happy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점포 오픈 후 12시까지 아메리카노를 3500원에서 1600원으로 할인제공하며, 6000원 상당의 모닝 샌드위치 SET(샌드위치+커피)가 3000원(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기간 동안 스탬프 쿠폰이 기존 10개였으나 도장 6개만 받으면 레귤러사이즈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행사는 전국 빈스앤베리즈 직영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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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