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원 김영희씨에게 내복을 선물하는 박재완 장관 |
[뉴스핌=이영기 기자]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은 2일 새해를 여는 첫날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과천정부청사에 근무하고 있는 청소원과 방호원 180명에게 ‘사랑의 내복’을 선물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1월03일 08:43
최종수정 : 2012년01월03일 08:45
청소원 김영희씨에게 내복을 선물하는 박재완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