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허경영을 모델로 내세운 MMORPG ‘불패(不敗)온라인’이 인기몰이 중이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지난 2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불패온라인’이 첫 주말을 지나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다양한 전투시스템과 쉬운 게임 진행으로 30대 이상 유저 층에게 호평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코믹한 캐릭터로 여러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홍보모델 허경영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공개서비스 기념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아이패드2, 모니터, 스키장 이용권, 문화상품권, 불패 캐시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p.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