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노화 원인을 잡는 쥬비니티 성분이 담긴 '이자녹스 X2D2 익스트림 리페어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식물 형성층 유래 줄기세포의 비밀을 담은 제품으로 이자녹스의 '피부나이 1/2'프로젝트 일환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또한, 형성층에서 유래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은 획기적인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에는 프랑스 세더마(sederma) 연구소와 공동연구로 탄생된 독자적인 성분 '쥬비니티(Juvinity TM)'성분이 담겨있어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피부의 노화사인을 미리 감지한다.
이자녹스 X2D2 익스트림 리페어 에센스는 건조함과 칙칙함, 주름, 처짐과 같은 피부노화 징후들의 원인이 되는 피부결 손상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55ml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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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