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G생활건강은 민감한 두피와 거친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손상모발 헤어케어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5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라질너트 오일, 무루무루 버터, 카카오 버터 추출물 등이 모이스처 클렌징, 두피 마사지, 모발 리페어링 등 3중 개선 효과로 손상된 모발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선사해 윤기 있고 빛나는 머릿결로 완성해준다.
또한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는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을 위한 고농축 고영양 스페셜 케어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으로 모발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스캘프&헤어팩은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전달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피드 두피 케어로 두피에 고르게 도포한 후 1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 하고 헹궈주면 된다.
가격은 비욘드 데미지리페어 ▲샴푸·컨디셔너 각각 1만4000원, 2만 3500원 ▲트리트먼트 1만9000원 ▲헤어마스크 2만3000원 ▲스캘프&헤어팩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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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