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카드(card.nonghyup.com)가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우선 비발디파크, 무주 덕유산 등 전국 13개 스키장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프트권 및 장비렌탈 할인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워터파크와 사우나 등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100% 현장 경품당첨 이벤트도 제공한다. 덕유산, 용평, 지산 스키장에서 오는 23일부터 NH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스키장별 5000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스키보드 세트 및 고글, 리프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이어 '제6회 비발디파크 코리아오픈대회'를 기념해 내년 1월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월드의 리프트권을 2만5000원 특별 균일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내년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스키강습 1만원 및 가족 스키캠프(1박2일)를 최대 65% 할인해 제공한다. 접수는 보광휘닉스파크 홈페이지(www.phoenixpark.co.kr)에서 하면 된다.
끝으로 평창 올림피아리조트 숙박권을 최대 78% 할인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카드 홈페이지 및 이벤트 홈페이지(nhcardev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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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