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GS그룹, 허진수ㆍ나완배 부회장 승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홍군 기자]GS그룹은 7일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7명, 전무 승진 10명, 상무 신규선임 28명 등 총 49명 규모의 2012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허진수 부회장.
이번 인사에서는 GS칼텍스 허진수 사장(58.사진)이 정유영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부회장으로, 나완배 사장(61)이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 학사, 조지워싱턴대 국제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GS칼텍스에서 국제금융, 소매기획, 방향족영업 및 중국지역 근무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2001년 국내에 복귀한 이후에는 경영전략본부장, 생산본부장을 거쳐 2009년부터 석유화학사업본부 및 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새로 출범하는 GS에너지의 대표이사를 맡게 된 나완배 부회장은 고려대를 나왔으며, 경영기획부문장, 종합기획실장, 기획ㆍ재무본부장, 정유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나완배 부회장.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GS 임병용 경영지원팀장(49)이 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GS칼텍스 김병열 부사장(57)도 사장으로 승진해 Supply&Trading본부장 겸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올해 GS의 임원인사는 성과와 능력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목표를 달성한 계열사들의 사업성과와 신성장동력 확보 등 향후 미래사업 전략을 감안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 승진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GS가 물적분할을 통해 내년 1월 설립하는 에너지전문 사업회사인 GS에너지의 최고경영진에 대한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허창수 회장은 최근 "안팎의 경영여건이 어려워질수록 위기를 발판으로 삼아 성장분야에 창의적으로 도전하여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미래형 사업구조를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 GS 2012년 임원 인사 내용>

□ ㈜GS
 
▶ 사장 승진
-임병용(林炳鏞) 경영지원팀장 (겸 GS스포츠 대표이사)
 
□ GS칼텍스
 
▶ 부회장 승진
-허진수(許進秀) 정유영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 사장 승진
-김병열(金柄烈) Supply&Trading본부장 겸 석유화학사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김응식(金應植) 윤활유사업본부장
-엄태진(嚴泰鎭) 재무본부장(CFO)
 
▶ 전무 승진
-권혁관(權赫寬) 폴리머사업부문장
-김형국(金炯國) 경영기획실장 겸 경영전략부문장
-이동인(李東仁) Gas&Power부문장(전문위원)
 
▶ 상무 신규선임
-김성권(金成權) 생산운영부문장
-김형국(金炯局) GS Caltex(랑팡) Plastics 총경리
-김영광(金永光) 자금부문장
-조경복(曺慶福) VGOFCC Project Manager
-원종서(元鍾瑞) 운영부문장
-조호석(曺昊奭) 대리점사업부문장
-이승훈(李昇勳) S&T전략부문장
-이인배(李仁培) 인사부문장
-최병민(崔炳旻) 석유화학개발실장
-안남훈(安南勳) GS넥스테이션 자동차사업본부장
 
□ GS에너지
 
▶ 부회장 승진
-나완배(羅完培) 대표이사
 
▶ 전무 승진
-박용우(朴容雨) 재무부문장(CFO)
 
□ GS리테일
 
▶ 상무 신규선임
-정재년(鄭在年) MD SM부문장
-하태승(河泰承) GS왓슨스 CFO
 
□ GS홈쇼핑
 
▶ 상무 신규선임
-민택근(閔澤根) 상품2사업부장
-신병균(申秉均) 영업2사업부장
 
□ GS EPS
 
▶ 상무 신규선임
-유재영(劉載英) 경영지원부문장(CFO)
 
□ GS글로벌
 
▶ 부사장 승진
-권재홍(權在弘) 자원/산업재 담당
 
▶ 전무 승진
-김성문(金聖文) 철강 담당
 
▶ 상무 신규선임
-김  철(金  哲) 철강2사업부장
-조기형(趙起衡) DKT 경영관리본부장
-서용원(徐龍源) DKT 전략기획본부장
 
□ GS건설
 
▶ 부사장 승진
-임충희(林忠熙) 주택사업본부장
-허선행(許善行) 해외영업본부장
-손인석(孫寅碩) 건축사업본부장
 
▶ 전무 승진
-서정우(徐定祐) 기술본부장(CTO)
-오두환(吳斗煥) 토목사업본부장
-유재철(劉載哲) 국내영업실장
-김종규(金鍾圭) 개발사업실장
-정종태(鄭鐘泰) 플랜트통합설계실장
 
▶ 상무 신규선임
-이기홍(李基洪) 건축공공Ⅰ담당
-권호상(權浩相) 해외법무담당
-오병오(吳炳五) 인사담당
-박양규(朴亮奎) 아시아/미주영업담당
-곽동훈(郭東勳) 토목해외영업Ⅰ담당
-박선진(朴先進) 건축ENG담당
-이학철(李學哲) 발전해외수행담당
-최창일(崔彰逸) 투자전략담당
-안선식(安善植) 이집트수행담당
-김형선(金炯__) UAE수행Ⅱ담당
 
□ 파르나스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 부사장 승진
-송홍섭(宋洪燮) 대표이사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