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시간차 투약원리를 이용한 심혈관계질환 치료용 복합제제와 관련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은 두 성분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 보다 부작용이 감소하고 약효가 증가하는 기능성 복합제"라며 "이는 두 성분이 소장에서 흡수될 때 시간차를 두고 흡수되게 함으로써 두 성분이 간에서 서로 길항 작용하는 것을 막아 주는 세계 최초의 기능성 복합제"라고 설명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