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우리는 맞수] 삼성전자 vs LG전자 '넷心'을 잡아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네티즌 소통 활성화, 평생고객 확보戰

[뉴스핌=장순환 기자]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성화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네티즌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기전자 업체들은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고객들의 반응에 더욱 빠르고 편하게 응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편의성 중심의 정보형 사이트로 개편했고 블로그와 트위터 등에서 소비자들과 소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고 특히 가전업계 최초의 온라인 생방송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등 새로운 시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삼성전자, 소비자 편의성 중심의 소통

삼성전자는 자사 대표 웹사이트(www.samsung.com/sec)를 소비자 편의성 중심의 정보형 사이트로 개편했다.

특히 사용자들의 진솔한 의견이나 리뷰에 더욱 큰 관심을 보이는 국내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단 블로거 리뷰, 쇼핑몰 상품평` 등과 같은 외부 콘텐츠로 바로 연결될 수 있게 했다. 

최근 고객소통 트렌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한 고객참여도 한층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사이트 메인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콘텐츠를 노출했으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기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기능을 이용해 `프렌즈 라이크` 페이지를 구성 했다. 페이스북 `좋아요` 기능을 응용해 만들어진 `프렌즈 라이크`는 고객들에게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제품을 노출함로써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기 제품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그 동안 분리되어 있던 모바일닷컴과 이미징닷컴도 개편된 삼성전자 대표 사이트로 통합해 고객과의 접점을 단일화시켰다.

이외에도 개편되는 삼성전자 대표 사이트에는 구매 시 혜택과 이벤트 정보도 수시로 제공되며 마이 페이지를 통해 구매한 제품의 매뉴얼, 펌웨어 등 고객지원 정보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으로 삼성전자는 자사의 공식 행사를 생방송 하고 있다.

'갤럭시 탭', '갤럭시 노트', '갤럭시 넥서스' 등 새로운 기기들을 글로벌 출시를 할 때마다 런칭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함으로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있다.

◆ LG전자,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소통시도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운영하는 온라인 생방송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Life’s Good Studio)’지난해 말 개국해 23일 현재 10만264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즐겨찾는 맴버가 5만7413명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주로 '집에서 즐기는 문화센터'라는 컨셉트로 방송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도 요리, 인테리어, 뷰티, 패션, 헬스, 교육 등 소비자가 관심을 갖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편성되고 있다.

월요일에는 실내에서 하는 운동 등 헬스를 주제로 한 '生두부'가 장미화, 배동성의 진행으로 방송되고 수요일에는 요리프그램인 '요리it水'에 푸드킹콩과 윤서희가 출연한다. 금요일에 방송되는 생방송 살림 장남 게임쇼는 개그맨 정태호가 사회를 맡고 있다.

LG전자는 스튜디오 기자단을 운영하며 매주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최신 소식에 목말라 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전자 소셜 미디어 뉴스룸'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배포하던 보도자료를 새로운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춰 포맷을 개발하여 여러분에게 이메일로 직접 서비스다.

'LG전자 소셜 미디어 뉴스룸'에 이메일만 입력해 가입하시면, 기존 보도자료의 기사뿐 아니라 사진, 영상, 문서 등 관련 정보나 링크 등 총망라해서 한 눈에 받아 보실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관련 소셜 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RSS, 미투데이, 요즘 등)와 연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사이트, 다운로드, 지난 보도자료, 관련 블로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