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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 "실패는 청춘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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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은 지난  16일 춘천 KBS 공개홀에서 열린 영삼성 <열정樂서>의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사진)는 <성공이란 최선의 나 자신이 되는 것>이라는 주제로 대학생의 고민과 꿈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난도 교수는 강당을 가득 메운 900여 명의 대학생 앞에서 "꾸준히 실패하라, 실패가 처참한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 진짜 처참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스펙 쌓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힘써라. 불안한 미래에 조급해하지 말고 나만의 장점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의 '나'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경험을 쌓는 것"이라며 강연을 마무리,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날 <열정樂서>에서는 김난도 교수 외에도 삼성 SDS 고순동 사장과 개그맨 박준형씨가 강연에 나서 청춘들을 응원했다. 

고순동 사장은 <글로벌 ICT 환경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지식 보다는 재능이 중시되는 스마트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빨리 인지하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은 무엇이냐는 학생들의 질문에는 "경영자는 다양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야 하는 요리사다. 그만큼 많은 영역에서 활약할 인재가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패기와 열정, 창의성이다"고 답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박준형씨는 <뭐든지 경험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창조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라”며, “그러기 위해선 어떤 경험이든 가능하고, 무엇을 하든 아름다운 청춘을 마음껏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해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영삼성이 주최하고 삼성그룹과 네이버가 공동 후원하는 ‘열정樂서’는 삼성의 스타급 CEO·임원들 및 삼성 라이온즈 선수, 각 분야의 명사,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지난 10월26일 개최된 광주 강연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서울 등 전국을 돌며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들과 만나 땀과 노력, 열정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인천 경인교대에서 열릴 제 7회 <열정樂서>는 송승환 대표, 삼성전자 강태진 전무, 개그우먼 박지선 등이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열정樂서>에 참여를 원한다면 열정樂서 공식카페(http://cafe.naver.com/passiontalk)의 신청 게시판에 덧글을 남겨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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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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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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