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화제] 삼성전자와 애플의 배터리 기술 '갑론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 4S의 배터리 수명이 예상보다 짧다고 밝히면서 지난 아이폰 4의 안테나 게이트 이후 배터리 게이트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에 관한 논란이 제기되는 사이 특허청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이는 특허가 공개되면서 두 회사의 배터리 기술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특허 공개는 특허청에서 절차에 따라 공개된 것이지만 애플과 삼성의 미묘한 관계가 얽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몇 명의 고객들이 iOS5 기기의 배터리 수명이 생각했던 것보다 짧다고 보고 했다"며 "우리는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몇 개의 버그들을 발견했고 몇 주 후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애플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미국을 중심으로 네티즌들의 아이폰 4S의 배터리 논쟁은 가열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시간대 설정 기능을 해지함으로써 배터리 수명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폰의 시간대 설정 기능이란 24시간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해외 여행이나 어느 지역으로 이동해도 그 현지 시각에 맞게 자동으로 시간을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한편, 애플의 배터리 논쟁이 가열되고 있던 지난 2일 특허청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등의 휴대통신단말기에서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휴대용 단말기에서 프로세서 간 통신으로 인한 소모 전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장치 및 방법'에 관한 발명을 공개(공개번호: 제10-2011-0118904호)했다.

삼성전자의 공개발명,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주 프로세서와 부 프로세서 간의 통신을 차단하여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즉, 부 프로세서가 디스플레이의 온/오프 정보를 감지하여,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온인 경우는 부 프로세서에서 디스플레이에 표시시킬 대상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통신을 행하고, 디스플레이가 오프인 경우는 통신을 차단하여 대상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가 동영상재생이 9시간 30분이라고 합니다. 발전은 계속 하고 있고 이런기술이 바탕으로 계속 발전하겠죠"라며 삼성전자의 기술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일단 제품이 나오면 그때 생각해봐야겠습니다"라며 특허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보다는 제품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