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세계百, 개점 81주년 “순금 810돈 쏩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 백화점은 11월 개점 81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다양하고 공격적인 ‘대박 마케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본래 11월은 겨울로 들어가는 시점으로 패션 의류와 화장품, 생활용품까지 겨울 신상품의 최대 수요시기이며 게릴라성 한파가 몰아쳐 고가의 겨울 상품의 매출이 폭발하기도 하는 등 모든 백화점들이 앞다투어 마케팅 총력전을 펼치는 달이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은 먼저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금액대별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5% 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종전 카드 결제, 포인트 적립 등으로 제한되었던 상품권 증정을 결제수단과 상관없이 증정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총 81명을 추첨하여 행운의 순금카드 810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약 2억원에 상당하는 순금 810돈을 추첨을 통해 81명에게 10돈씩 증정한다.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 씨티, 삼성, 포인트 카드 소지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또한 행사 첫 주말인 11월 4일부터 6일까지 10만원이상 구매 시 신세계 81주년 기념 패션백을 증정하기도 한다.

풍성한 사은행사와 경품 뿐만 아니라 실속있는 다양한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개점 81주년 맞이 협력사와 함께 공동기획으로 ‘해피투게더’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와 20년 이상 오랜 인연과 신뢰를 맺고 있는 협력사와 함께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 81주년 특별 상품 ‘해피투게더’는 총 58품목, 2만 8000여 피스, 35억여원의 물량으로 준비되었다.

본점에서는 카운테스마라 캐주얼 셔츠(100매한) 7만 9000원, 레노마 프릴 밍크숄(30개한) 47만 5000원, 손석화 하프코트(10매한) 49만원, 루이까또즈 투숄더/원숄더 호보 핸드백(각 20매한) 41만 8000·37만 8000원, 손석화 하프코트(10매한) 49만원 등을 판매한다.

강남점에서는 프랑소와즈 퍼 트리밍 코트(10매한) 69만원, 이상봉 블랙 캐릭터 코트(20매한) 98만원, 울티모 밍크 트리밍 케이프 (5매한) 198만원 등을 선보인다.

한편 대형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신세계 개점 81주년을 맞아 국내 패션계의 거장 5인 손정완, 진태옥, 박항치, 이상봉, 지춘희 디자이너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본점, 강남점, 인천점, 경기점, 센텀시티 5개점에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5인 팝 부틱’이란 이름으로 팝업 부틱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5인 팝 부틱’ 행사는 각 디자이너들만의 특별한 테마 속에서 컬렉션 출품 상품과 신세계백화점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페셜 상품을 50% 할인된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손정완 디자이너의 2012년 S/S(봄/여름) 뉴욕 컬렉션 출품작과 신세계 81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품이 어우러진 전시회를 진행하고,  강남점에서는 진태옥의 컬렉션 중 코트류를 재해석해 ‘YOUR COAT CLOSET’이란 주제로 팝 부틱이 진행된다.

인천점에서는 ‘Art + Cloths’란 주제로 박항치 디자이너의 팝 부틱과 경기점에서는 한글 패션으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팝 부틱이 진행된다. 박항치 팝 부틱은 캔버스와 패션 컬렉션의 만남을 주제로 이상봉 팝 부틱은 뉴욕 컬렉션 쇼 작품 전시의 컨셉으로 진행된다.

센텀시티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유명 작품인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컨셉으로 지춘희 디자이너의 팝 부틱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 담당 김봉수 상무는 “개점 81주년을 맞아 총 2억여원 상당의 순금 경품 등 대규모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고객에게 디자인, 품질, 가격 모든 면에서 큰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