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숨막히는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경기를 눈앞에서 보는 기회를 잡은 이들은 누구일까.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1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중고차금융 제휴점과 자사 직원을 초대해 고객초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여도 및 로열티가 높은 최우수 제휴점 대표들과 아주캐피탈 우수 직원들 20여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회사 영업방향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1박 2일 동안 F1 예선 및 결승전을 관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토금융1담당 최용배 상무는 “자동차금융 선도회사로서 대내외 고객 만족을 위한 F1 관전행사를 기획했다”며 “제휴점 및 내부 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세계 최대 자동차 축제인 F1을 맘껏 즐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F1 그랑프리는 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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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