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희건설(대표이사 이봉관)은 오는 11월 경기 양주시 덕정동 417-2번지에 아파트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59~84㎡ 총 1028가구의 대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덕정동 사업지는 양주신도시와 인접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오는 2013년 사업이 완료 예정인 양주신도시는 경원선 생활권의 중심에 입지해 향후 경제, 사회, 문화, 행정, 교육활동 및 각종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경원선 전철 덕정역이 도보 10분 거리며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개선되고 있다. 덕정초, 덕정중, 덕정고 등 교육환경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등과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문의: 1544-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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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정역 서희 스타힐스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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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