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슈] KT, 아이폰5 판금 가처분 신청설에 '속앓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의 결정향방에 이통사들 노심초사

[뉴스핌=노경은 기자] 통신사업자 업계 2위인 KT 이석채 회장이 삼성전자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다 .   '올레'  '아이폰 국내 최초 도입' 등 공격적 경영전략이 맞아떨어지면서 상승세를 타는듯한 KT가  제2의 아이폰 열풍과 직결된  성공의 열쇠를 삼성전자가 쥐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5 출시일 발표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5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이란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  KT 이석채 회장의 아이폰 전략은 수정이 불가피하다.

28일 이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아이폰5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설에 이통업계의 말못할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실제로 가처분 신청을 내게 될 경우 아이폰5 출시를 계획했던 이통사들은 타격을 입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아이폰을 도입하며 효과를 톡톡히 누려온 KT는 아이폰5 출시가 SK텔레콤보다 더욱 절실하다. KT는 아이폰 3GS 사용자들의 약정 완료로 이동전화 교체시기가 다가온 만큼 아이폰5 특수를 누릴 수 있는 대목으로 기대를 걸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 같은 이유로 삼성의 아이폰5 판매금지 제소로 국내 유통이 어렵다면 KT도 애플만큼이나 타격이 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KT가 LTE 흐름에 끼지 못하고 아이폰5 출시 여부에 영향을 받는 것은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날 경쟁사인 SK텔레콤은 LTE 스마트폰 요금제 발표와 판매 개시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도 빠른 시일 내에 LTE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흐름에 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KT는 최근 이통시장의 대세인 LTE가 아니라 와이브로를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의 주축으로 삼고 있다.

KT 역시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같은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대세인 LTE에 빗겨있는 상황.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제조사에서 와이브로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KT 입장에서 믿을 구석이라곤 LT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5 밖에 없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다양하게 구성돼있는 만큼, 아이폰5 출시 때문에 타격이 클 것이라는 추측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일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