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신진 아티스트 육성 및 문화 예술 후원 프로그램을 협력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문화 예술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잠재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및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되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선정된 신진 아티스트 및 프로젝트를 2억원 규모로 후원할 예정이다.
하랄트 베렌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 세계적인 전문 아티스트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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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