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9/20/20110920000059_0.jpg)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교는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 제 1기 최종 선발을 마치고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눈높이사랑봉사단이 주관하고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는 전국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포츠, 음악, 미술 등의 재능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매월 3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박명규 눈높이사랑봉사단 단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