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는 경기도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몰 내에 위치한 ‘뽀로로 파크’에 갤럭시탭 10.1을 제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구연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화 구연에 활용될 갤럭시탭 10.1과 삼성 스마트TV에는 ‘뽀통령’으로 불리우며 어린이에게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뽀로로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다.
뽀로로 파크 내 갤럭시탭 10.1 체험 행사는 향후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신도림에 위치한 뽀로로 파크에서도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탭10.1 마이크로사이트(www.galaxytab-101.com)에서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뽀로로 파크에 가야하는 사연을 응모하는 이벤트를 통해 뽀로로 파크 동탄점 입장권 300장을 증정한다.
또 20일부터 한달간 뽀로로 파크에서 아이와 함께 갤럭시탭 10.1을 즐기는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입장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 10.1은 온 가족이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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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