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점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과 갤럭시탭 와이파이 모델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전국 204개 지점에 차량 견적 상담 후 비치된 응모권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을 50명(1인 2매)에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의 최신형 태블릿 PC, 갤럭시탭 와이파이 모델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및 르노삼성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탑재한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Micro SD카드 + 차량용 거치대 + 차량용 충전기)를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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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