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동주최하는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인기 영화 배우 서영희씨와 최다니엘 및 일반 남녀 심사위원 대표가 참석했다.
대종상 영화제의 공식 일정, 심사 기준 등을 발표했다.
이번 48회 대종상 영화제의 공동 주최사인 토요타는 이번 영화제에 토요타 전시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와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 시에나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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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