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S&P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상당수 독립체들(entities)의 신용등급을 연방정부의 신용등급이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분류된 것과 직접 연계시키거나 아니면 거기에 의존하도록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뉴욕시간) 밝혔다.
S&P는 전날 미국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 negative)으로 분류했다.
S&P의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는 대상은 'AAA' 등급으로 평가되는 일부 보험사, 어음교환소(clearinghouse), 중앙 증권 예치소(central securities depositories), AAA 등급의 일부 정부 관련 독립체들(GREs), 임시 유동성 보장 프로그램(Temporary Liquidity Guarantee Program:TLGP)에 입각해 금융기관들이 발행한 채권, 일부 채권 펀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traded funds), 헤지펀드, 그리고 지방정부 공동 투자 프로그램 등이다.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AAA 등급의 주 정부와 비금융권 회사채 발행 기관들은 S&P의 이번 조치로부터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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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