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7시 3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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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유로존 우려/기술주 부진으로 3거래일째 하락
- 일부 연준 관계자, 추가완화 가능성 언급. 무디스, 아일랜드 신용등급 정크 수준으로 강등.
- 칩 제조사들 부진. 3거래일 연속 하락세. 다우 -0.47%, S&P -0.44%, 나스닥 -0.74%.
◇ [유럽증시] 부채 우려로 3거래일 연속 하락
- 부채위기 해소할 유로존 내 정치적 합의 부재가 투자심리 위축.
- 이탈리아은행들, 숏커버링/국채입찰 호조로 강세. 유로존 내 타 지역 은행들은 부진.
◇ [뉴욕외환] 유로화 약세. 달러/엔 큰 폭 하락
- 무디스, 아일랜드 신용등급 정크본드인 Ba1으로 강등. 유로화 약세 이어가.
- 달러, 엔화에 1% 넘게 급락. FOMC 의사록 & 美 무역적자 확대 영향.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유로존 우려/기술주 부진으로 3거래일째 하락
- 일부 연준 관계자, 추가완화 가능성 언급. 무디스, 아일랜드 신용등급 정크 수준으로 강등.
- 칩 제조사들 부진. 3거래일 연속 하락세. 다우 -0.47%, S&P -0.44%, 나스닥 -0.74%.
◇ [유럽증시] 부채 우려로 3거래일 연속 하락
- 부채위기 해소할 유로존 내 정치적 합의 부재가 투자심리 위축.
- 이탈리아은행들, 숏커버링/국채입찰 호조로 강세. 유로존 내 타 지역 은행들은 부진.
◇ [뉴욕외환] 유로화 약세. 달러/엔 큰 폭 하락
- 무디스, 아일랜드 신용등급 정크본드인 Ba1으로 강등. 유로화 약세 이어가.
- 달러, 엔화에 1% 넘게 급락. FOMC 의사록 & 美 무역적자 확대 영향.
◇ [뉴욕채권] 유로존 부채 우려와 3년물 입찰 성공으로 상승
- 유로존 부채 우려와 양호한 미 국채 3년물 입찰이 지지. 유로존, 선별적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 처음 인정.
- 아일랜드 신용등급 강등 소식도 안전자산 선호도 강화.
◇ [국제유가] 달러 약세와 기술적 반등에 2.4% 급등
- 달러 약세와 기술적 반등세가 지지. IEA와 OPEC, 내년 글로벌 석유수요 둔화 전망 내놔.
- 미 지난 주 원유재고 6주째 감소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 장 마감 후 미 석유협회(API) 재고지표 발표.
◎ 글로벌 주요 이슈
◇ 무디스, 아일랜드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강등…전망도 부정적 유지
- 무디스, 아일랜드 등급 ‘Baa3’를 정크본드 수준인 ‘Ba1’으로 하향
- 취약한 경제로 재정개혁안 이행 리스크 여전히 높아…목표 달성 못하면 추가 하락 가능
◇ FED 일부 관계자들, 경기회복세 약할 경우 추가 통화완화 가능성 피력 - FED 의사록
- 반면 일부는 이에 반대하고 인플레 상승세 완화되지 않으면 오히려 긴축정책 고려 입장
- 출구전략과 관련, 1차 조치로 재투자 중지 원칙에 합의…유로존 부채위기도 우려 표명
◇ 美 경제지도자들, 정치권에 부채한도 증액과 적자감축 합의 촉구
- 합의 실패가 경제에 미칠 심각한 결과를 피하고 경제회복 토대마련 촉구
- 특히 일시적 디폴트는 기업이 감수해야 할 위험이 아니며 반드시 피해야
◇ 그리스 조기진화가 이탈리아 위기 막는 최선책
- 이탈리아 문제되면 경제규모가 커 현재 EU가 보유한 구제수단 만으로는 막을 수 없어
- 시장과 EU,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위한 단호한 조치 취하는 것
◇ EIA, 세계 석유시장 내년까지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
- IEA의 비축유 6000만배럴 방출이 일부 추가공급을 제공하겠지만 석유시장은 2012년까지 타이트할 듯.
- 선진국의 올 하반기 석유 재고수준, 당초 전망인 1억2700만배럴보다 낮은 7100만배럴 수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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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