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진단한 결과 오는 7일 9시부터 영화관 일부와 헬스클럽을 제외한 점포에서 조건부로 영업 재개할 예정이다.
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축팀장에 따르면 안전을 위해 진동발생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박 팀장은 현재시점에서 테크노마트가 구조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했다.
진동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하지 못한 상태로 정밀안전진단은 향후 3개월간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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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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