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서희건설은 드림타임의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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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6월28일 18:0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경은 기자] 서희건설은 드림타임의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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