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그리스 총리가 다음주로 예정된 긴축재정안 의회 통과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내비쳤다고 슬로바키아 총리가 전했다.
이베타 라디코바 슬로바키아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의회 유럽위원회 위원들에게 그리스 총리와 전화 통화한 결과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구제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긴축재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것인지 여부에 강한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스 총리 자신조차 그가 제안한 긴축재정안이 의회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 지에 대한 보장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