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그리스는 채무위기 극복을 위해 달성해야 하는 명확한 목표들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다른 대안은 없다고 유럽위원회(EC)가 강조했다.
EC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그리스에 대한 '플랜 B'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리스가) 위기극복을 위해 마련한 목표들을 그대로 실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유럽연합은 그리스 의회에 6월 말까지 민영화 등이 포함된 고강도의 긴축안을 승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1차 구제금융 5차분과 추가 구제금융을 수령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의회 승인이 이뤄질 경우 그리스는 추가 지원금을 확보해 내달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