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정부가 그리스 구제금융의 자발적 참여문제를 논의하기 위한회의에 참석해 주도록 민간채권단에 서한을 보냈다고 세 명의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재무부는 도이치방크, 코메르츠방크, 알리안츠, 베스트LB, HVB, HSH, 뮌헨레그룹 등에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22일(현지시간) 서한에서 재무부는 "참석자들과 그리스 지원을 위한 모든 옵션을 논의할 것이며, 이 중 한 옵션은 만기 도래 채권을 새 채권으로 자발적으로 교환하는 식이 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다만 이들 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