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서희건설은 포항테크노밸리피에프브이에 대해 174억 3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22%의 규모다.
회사 측은 “상기 보증은 포항테크노파크2일반산업단지 조성사 업 시공(공동시공사- 포스코건설,서희건설,동양종합건설,에스씨종합건설,포스코아이씨티)을 위한 PFV연대보증”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