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경찰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이륜차 운행 문화 정착을 위한 민__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배달 업계 대표 기업으로 참여,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광고’에 동참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장구 착용 등 건전한 이륜차 운행 수칙 이행과 기타 사륜차 운전자 및 시민들의 이륜차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6월 17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앞으로도 배달전문 외식 업계를 대표해 안전한 이륜차 문화 정착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6/20/20110620000113_0.jpg)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