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당뇨병 등 대사성 증후군 및 암의 예방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약학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의 N1-2-티오펜-2-일에틸-N2-치환된 바이구아나이드 유도체는 기존 약물에 비해 적은 복용량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와 지질저하에 효과가 우수하다"며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비만 및 동맥 경화 등의 대사성 증후군, 또는 유전자 P53이 결여된 암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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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