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광교 에일린의 뜰 수분양자에 대해 1376억 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2.5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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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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