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에 사용자도 모르게 위치정보가 저장된다는 주장과 관련, 방송통신위원회가 애플코리아에 해명을 요청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애플 코리아에 해당 기능이 '위치정보법'을 위반하는지 해명하고 보도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해달라고 전날 구두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이와 같은 질의 내용을 공식 문서로 작성해 애플 코리아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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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