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비트론은 지분 출자법인인 카스포에서 발행 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비트론의 출자금액은 4억 6200만원으로 출자지분율은 6.3%이다.
회사측은 "현재 추자금액 회수 방안에 대해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