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자동차공업협회(VDA)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급 문제로 근무 시간을 단축을 요청한 현지 업체는 없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앞서 VDA는 일본 대지진의 지속적인 업계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1년04월05일 06:23
최종수정 : 2011년04월05일 06:23
[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자동차공업협회(VDA)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급 문제로 근무 시간을 단축을 요청한 현지 업체는 없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앞서 VDA는 일본 대지진의 지속적인 업계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