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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센스 시리즈(Series) 9’광고에서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3, 볼턴 원더러스)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삼성센스 시리즈 9’ 광고에서 이청용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앳된 모습은 잠시 접어두고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제임스 본드도 울고 갈 카리스마를 보여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CF에서 삼성전자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센스 시리즈 9’ 이미지를 국내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로 주목 받고 있는 세계적 스포츠 스타 이청용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센스 마케팅 담당자는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실력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보유한 이청용이야말로 세계적인 기술력과 앞선 디자인의 삼성센스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삼성전자 최고급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센스 시리즈 9’ CF에서 이청용의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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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