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일 오전 10시 30분께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지진의 진원지가 후쿠시마 현 근처 해안 깊이 20km이며 다행히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여진은 방사성 물질의 대량 누출이 우려되고 있는 후쿠시마 제1 원전에 여진 충격이 가해졌는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