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단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가기에는 너무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인 중동 민주화사태의 향후 추이가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내일로 다가오는 3월 만기일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발표가 이번주에 예정되어 있어 국내 증시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고의 리얼타임 뉴스 뉴스핌은 국내 최고의 실전테크니션 전문가이며 시장흐름 분석의 1인자 ‘bisop(필명)’의 증권방송을 11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bisop”은 상승 추세 종목을 집중 공략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증권전문가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매매기법인 “상승추세 마디매매 기법”은 상승 파동을 이용하여 고점 매도, 저점 매수를 반복하여 수량을 늘려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는 기법이다.
그는 2월에 외국인의 차익실현으로 시작된 조정세는 아직까지 진행중이고 외국인은 현재까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기관권은 펀드 환매가 마무리 되어 이제는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큰 방향성을 보이기보다는 외국인 눈치보는 소극적인 수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105달러 수준까지 급등한 국제 유가상승이 미국 등 선진국 증시진행을 가로막고 있어 결국 이번 주가 지날 때까지 지수방향 설정이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한다.
시장이 어려울 때에는 지수관련 주보다는 시장의 주요이슈를 찾고 이에 맞는 종목을 공략하는것이 어려운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비결이라고 그는 말한다.
3월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양적인 성장을 억제하고 질적인 성장을 꾀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는 GDP 성장률 보다는 내수진작과 소득분배에 비중을 둔다는 것이고 이는 소비재와 에너지,전력망 등 기간산업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시장의 내수확대와 관련해서 중국원양자원을 대장으로 차이나그레이트등 국내에 상장된 중국기업과 lg패션, 락앤락, 에이블씨앤씨,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등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눈여겨 봐야 하며, 전력망 관련하여 LS산전, LS도 관심권이라고 말한다. 당분간은 시장보다는 이슈를 따라가는 종목장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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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 11일 증권방송 무료체험, 20%가격할인 및 기간연장
한편 뉴스핌은 프리미엄 증권컨설팅 서비스인 ‘와이즈핌’(http://wisepim.newspim.com/)런칭을 기념해 두달동안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핌은 종목추천부터 시황분석, 종목상담, 기법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전, 종가, 장마감, 야간 등 매 시간대별로 실전매매 전문가 21명의 증권방송을 무료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월간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기간연장 서비스 및 가격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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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이슈인 유가상승 및 자원개발가치 수혜주
s- oil, sk이노베이션,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GS글로벌, OCI머터리얼즈, 한솔테크닉스, 한전KPS, 한전기술,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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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사태 건설주 및 플랜트 관련주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림산업등 해외건설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Bisop 관심종목]
중국원양자원 (900050), 한국콜마(024720), 두산중공업(034020), LS산전(010120), 한전기술(05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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