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에 힘입어 2%이상 급등했다. 외국인이 아직돌아왔다고는 볼 수 없지만, 급격한 가격조정 국면이 일단락될 가능성은 커졌다는 데에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부분이다. 이제는 반등률이 높은 종목군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의 프리미엄 증권컨설팅 서비스인 ‘와이즈핌’은 은 시장진단 및 대응종목추천을 위한 실전매매전문가들의 증권방송을 2월 한달 동안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4일 장중에 저평가 우량주 발굴의 골드칩(필명)의 증권방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골드칩은 발빠른 시장분석을 통해 미래 성장주를 선취매하면서 저평가 우량주 발굴의 절대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후 장중 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는 것은 악재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향후 코스피는 추가급락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가운데 단기 반등을 모색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격메리트를 희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1900P초반에서 저평가 유망주를 매수해서 2000P부근에서 단기전략 매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4일 장중 골드칩 무료방송 공개
이러한 관점에서 전문가 골드칩은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군인 반도체 장비와 자동차 부품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특히 IFRS국제회계기준과 관련해 자동차 부품섹터가 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신(010690)을 추천종목으로 손꼽았다.
올해는 국제회계기준인 IFRS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IFRS가 적용될 경우 지분 50%이상을 소유한 우량 자회사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당사의 시가총액이 PER 6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에서다. 그는 더불어 당사의 단기 목표가를 16,000원을, 손절가 13,400원을 제시했다.
한편 뉴스핌의 프리미엄 증권컨설팅 서비스인 ‘와이즈핌’(http://wisepim.newspim.com/)은 종목추천부터 시황분석, 종목상담, 기법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전, 종가, 장마감, 야간 등 매 시간대별로 실전매매 전문가 21명의 증권방송을 무료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골드칩 관심종목]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만도(060980), 성우하이텍(015750), 화신(010690), 에스엘(005850), 아토(030530), 주성엔지니어링(0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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