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LG전자, HTC 추월은 시간문제"-신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 추월이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왔다.

신한투자증권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2일 "옵티머스2X가 2월 첫째주(2월 3일~9일)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갤럭시S 7.5%, 아이폰4 16GB 5.9%에 이어 5%로 3위를 기록했다"며 "옵티머스2X는 출시 2주만에 국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이는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의 출시 2주차 시장점유율 3.4%를 뛰어넘는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월부터 옵티머스2X는 보다폰, O2 등 주요 통신사를 통해서 서유럽 시장에서 진출하며, 북미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옵티머스2X는 스페인 MWC에서 선보인 HTC Incredible S 대비 제품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옵티머스2X, 2월 첫째주 국내 시장점유율 3위 기록

2월 첫째주(2월 3일~9일)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옵티머스2X는 갤럭시S 7.5%, 아이폰4 16GB 5.9%에 이어 5%로 3위를 기록하였다.

옵티머스2X는 출시 2주만에 국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였고, 이는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의 출시 2주차 시장점유율 3.4%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3월부터 옵티머스2X는 보다폰, O2 등 주요 통신사를 통해서 서유럽 시장에서 진출하며, 북미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옵티머스2X는 스페인 MWC에서 선보인 HTC Incredible S 대비 제품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고 판단된다.

- 4월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 블랙 성공 예감

노바 디스플레이(휘도와 해상도가 개선된 IPS LCD), 저소비전력, 경량박형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옵티머스 블랙이 4월 KT를 통해서 국내에 출시된다.

옵티머스 블랙은 HTC의 Desire 5 보다도 디스플레이는 크고 선명하며, 두께는 얇고, 무게는 가볍기 때문에 Mid-end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영업이익, 1분기 1,520억원 턴어라운드 후 2분기 4,750억원 확대 전망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32% 증가하면서 MC 사업부 영업적자는 4분기 대비 2,000억원 축소된 760억원으로 예상된다. HE 사업부는 LED TV 판매증가로 인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HA와 AC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성수기 수요로 인해 전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1,52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2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MC 사업부 흑자전환과 전사업부 실적 개선으로 4,7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목표주가 146,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유지
MWC에서 선보였던 신규 HTC 스마트폰의 경쟁력이 LG전자 스마트폰보다도 뛰어나다고 판단한 일부 투자자들의 매도로 인해 2월28일 동사주가는 5.1% 하락하였다. 그러나,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 블랙의 제품 경쟁력은 HTC 대비 뒤지지 않는다.

애플 아이폰4에 LCD, 카메라 모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을 자회사로 보유한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조만간 HTC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10년 3분기 삼성전자가 HTC를 추월했듯이, 2012년 LG전자가 HTC를 추월할 전망이다. 2월 28일 종가는 2011E PER 10.2배, PBR 1.2배에 해당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2월 25일 LG전자 시가총액 $15.1B은 HTC $29.2B의 52%에 해당되어 LG전자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