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혜인이 정부가 전략광물의 비축량을 60% 가량 증대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혜인은 전거래일보다 40원, 0.49% 오른 8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정부의 전략광물 비축물량 증대 소식이 희토류 관련주인 혜인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 20일 국제 원자재값 폭등에 대비해 크롬 몰리브덴 등 8종 전략광물의 정부 비축량을 올해에 기존 확보량인 1만여톤 보다 6000톤 이상 끌어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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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