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중학생 자녀 240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직원 및 협력사 직원 자녀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된 이번 캠프는 경주와 아산 및 천안등의 콘도와 청소년 수련원에서 운영된다.
올해는 총 4차수로 운영되며 각 차수당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퍼즐 골든벨 공연 등 다양한 눈높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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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