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보니또 코리아(대표 윤석구)는 설을 맞아 팩 와인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니또 팩 와인은 천혜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칠레 및 아르헨티나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양조한 와인 원액을 직수입해 생산된다.
‘와인펀치’또는‘와인쿨러’로도 불리는 상그리아는 와인 원액에 다양한 과일주스를 배합해 포도, 사과, 레몬, 라임 등 과일 맛이 풍성하고 알코올 도수가 4.5%인 저도주로 와인 초보자 및 술에 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남미산 레드/화이트와인 드라이, 상그리아, 레드와인 미디엄스위트 등 보니또 와인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이번 선물세트는 1~2만원대로 합리적인 설 선물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저장성 및 휴대성이 뛰어난 팩 타입의 와인으로 귀향길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한편 레드/ 화이트와인 드라이와 레드와인 미디엄스위트 및 와인펀치 상그리아 레드/ 화이트 제품 등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선물세트 4호가 2만9800원, 7호는 1만8900원이다. 보니또 팩 와인 선물세트는 롯데마트 와인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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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