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관련, 삼화네트웍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삼화네트웍스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4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화네트웍스가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종합편성채널 사업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꼽았다.
한편 지난 3일 신영증권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종편 사업자 선정의 최대 수혜주는 콘텐츠 업체"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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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