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중소 주택건설사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사들은 내년 1월 한달간 서울과 제주도에서 6개 업체가 총 29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1월 협회 소속사들은 (주)프리모종합개발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전용 59㎡ 8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해 (주)향목건설, (주)주항건설, (주)한원도시생활주택 등 4개 업체가 총 21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제주도에서는 태림과 (주)지웨이가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총 7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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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