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삼성전기는 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3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HMC투자증권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삼성전기의 4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400억원, 영업이익 116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연말 재고조정에 따른 산업 수익성 하락과 상대적으로 저조한 주가를 감안할 때 악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연간 기준으로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삼성전기의 실적은 4분기를 바닥으로 2011년 3분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1년 휴대기기 관련 매출 비중과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61.1%, 70.2%로 추정되며, 삼성LED의 순이익 기여도는 11.3%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주가는 LED 가치를 제거하더라도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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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