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SKB, SKT 인수뒤 첫 영업익 흑자전환 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실적 첫 2조원 시대 진입할 듯...창사이래 최대

[뉴스핌=양창균기자] SK브로드밴드가 올해 적자 늪에서 벗어나 연간 영업실적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사상 처음으로 매출실적 2조원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영업실적 흑자전환과 매출 2조원대 진입의 일등공신은 단연 모회사인 SK텔레콤이다.

23일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적자상태에 머물던 SK브로드밴드가 모회사인 SK텔레콤 인수 뒤 처음으로 영업실적에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인수 첫해인 2008년 227억원의 영업손실과 988억원의 순손실을 보였다. 이어 2009년에는 1092억원의 영업손실과 1912억원의 손손실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의 올 영업실적 흑자전환 규모도 당초 예상보다 클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까지 SK브로드밴드의 올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50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안팎에서는 적어도 300억원 이상의 영업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통신계열 한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의 SK텔레콤 편입이후 재판매효과등 시너지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며 "올해 연간 영업실적으로 SK텔레콤 인수 뒤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영업시너지 관계는 내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SK브로드밴드는 모회사인 SK텔레콤의 대대적인 지원사격을 받고 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이미 합병한 KT나 LG유플러스 등과 같은 영업방식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인터넷전화 IPTV등의 대부분 사업영역에서 재판매를 하고 있다.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재판매로 마케팅비용 효과도 쏠쏠하다. 올해 SK텔레콤 효과로 발생하는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 비율이 최소 30%이상 될 것이란 관측이다. 일례로 올 연간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이 300억원 수준이라면 100억원이상이 SK텔레콤 효과라는 얘기다.

이동섭 SK증권 센터장은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영업시너지와 마케팅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SK텔레콤의 재판매로 SK브로드밴드의 매출실적은 늘면서도 마케팅비용은 줄어들어 영업이익 증가효과가 크다"고 분석했다.

이를 감안할 때 이 센터장은 SK브로드밴드가 올해 36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실적 역시 처음으로 2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SK브로드밴드 창사이래 최대 규모다.

SK브로드밴드는 매출실적은 그동안 2조원 벽을 넘지 못하고 매년 주저앉았다. 현재 분위기로는 SK브로드밴드의 올 매출 추정치는 2조1000억원 규모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