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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날아갈 초대박주, 여의도 증권가를 술렁이게 하는 종목은?

기사입력 : 2010년12월15일 13:02

최종수정 : 2010년12월15일 11:42

정말 필자는 속이 탄다! 지수가 2000p를 넘어가는데 아직까지도 변두리 잡주에 허덕거리며 급등종목의 챠트만 감상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필자는 이처럼 안타까운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 진정한 대박 수익률을 안겨줄 황금같은 종목을 추천 드리고자 한다.

우선 지금의 장세는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 없다! 지수에 연연할 필요 없이 제대로 된 종목선택만으로도 단 몇 주 만에 수백%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개별종목 장세이다.

따라서 시장을 장악할 강력한 재료와 이슈가 겸비된 가운데 세력의 매집이 진행되는 종목을 선취매하여 길목만 지키고 있으면 누구나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필자는 전문가로써 대박주를 발굴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께 시장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대파동의 급등주를 소개하고자 한다.

‘금융천재’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727번 [금융천재]

이 종목을 필자가 발굴한 순간 6년전 4천원대 추천 드려 무려 13만원까지 날아가 3,200%라는 엄청난 수익을 실현했던 태웅(044490)과 같은 포스를 느꼈으며, 여지껏 주식투자 하면서 제대로 된 대박주 챙겨보지 못한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찬스라 강조드린다.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도 못 느낀다.

이 종목이 대박주라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세계 IT업계를 강타할 획기적인 반도체를 개발하여 수백조원의 거대시장을 독점적으로 장악할 성장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이미 증권가의 핵심관련자들은 제2의 퀄컴이라 부르면서 아주 조용히 매집을 서두르고 있다라는 것이다.

단순히 이러한 사실만으로 추천할 필자가 아니다!  보안때문에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극비리에 추진 중인 쏠라쎌 분야에서는 기존에 그 누구도 선보인 적 없는 획기적인 신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벌써부터 예약된 주문량만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러한 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단기 300~500% 시세폭발로는 만족이 안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바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엄청난 사실을 가지고 있는데도 동사의 시가총액이 200억원 안팎에 머물러 있다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수천억원의 기업가치를 지니고 성장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종목을 매수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동사 최근 업황호조로 물건이 없어 못 팔만큼 밀려드는 주문에 전직원 연말휴가도 반납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철야 근무에 들어갔으며 올해 사상최대 실적달성이 예상되는바 연말 주총에서 대주주들이 큰절로 보답해야 할 정도다.

첫째,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서 나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주식투자에서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폭등장에서도 쪽박을 차는 사람이 있는 반면 폭락장에서도 대박을 터트려 순식간에 주식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결국 스스로 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과감하게 남에 말에 귀기울이고 승부수를 띄어도 괜찮다.
필자 단연컨대 지금까지 추천전문가 활동하면서 추천주 하락으로 불만성토하는 회원 한분 없었고 악성 댓글 한번 없이 알찬종목 추천으로 회원님들의 수익을 책임지고 있다.

둘째, 급등 초읽기 1천원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는 가격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추천종목은 베일에 철저하게 가려진 초특급 재료주로써 조만간 재료가 공개되면 줄 상한가 시세가 터지면서 그 동안 잃었던 원금회복은 물론이고,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이 종목만큼은 꼭 매수해두어야 할 것이다.

솔직히 이런 종목에서 대박 터트리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에서 대박을 터트릴 수 있겠는가? 이번 기회에 이 종목으로 포트를 확 바꿔 엄청난 돈을 만져 보길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천하므로 이번 추천주는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당부한다.

‘금융천재’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727번 [금융천재]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한국정보통신, 에스텍파마, 에스넷, 젬백스, 아이스테이션 이며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한국정보통신(025770): 금융자동화기기 제조업체
에스텍파마(041910):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상한가
에스넷(038680): 메디슨과 낵슨재팬 주식 보유 소식에 최근 강세
젬백스(082270): 카엘젬백스 노르웨이 전체암대상 임상
아이스테이션(056010): 3D 태블릿PC 출시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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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콕 집은 트럼프...축산농 반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다음 달 1일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를 앞둔 상황에서 한미 간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제한 철폐를 강하게 요구하며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미국 측의 압박으로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허용 등 농축산물 비관세장벽 카드를 협상테이블에 올리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다만 농민단체의 반발과 국민 신뢰가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2의 광우병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 美, 30개월령 이상 소고기 압박…韓, 농산물 카드 검토 28일 정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주가 미국산 소고기를 개방했다는 점을 연일 언급하며 한국에도 같은 수준의 개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호주가 미국산 소고기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며 "이제 우리는 호주에 (미국산) 소고기를 많이 팔 것"이라고 게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7.25 mj72284@newspim.com 이어 "우리의 훌륭한 소고기를 거부하는 다른 나라들도 (개방) 요구를 받은 상태"라며 "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자. 지금은 미국의 황금기"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고기 개방을 거부하는 국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관세협상을 앞둔 한국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부 장관 또한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20년간 비과학적인 무역 장벽 때문에 우리 소고기가 호주 소비자들에게 판매되지 못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 농축산업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소고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USTR은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타파하고 미국 국민이 주요 시장에 배제되지 않도록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과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협상을 진행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연일 30개월 이상 소고기 개방을 압박하면서, 한국도 소고기 카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25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협상 품목 아래 농산물도 포함돼 있다"며 "농업이나 디지털 분야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간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정부는 한미 관세협상에서 농업분야 보호를 우선으로 두고,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 개방 등 비관세 장벽을 해소할 카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리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한 대형마트의 미국산 쇠고기 진열대 모습 <뉴스핌 DB> 그러나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고위급 '2+2 통상협의'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일정 사유로 전날 취소되면서 미국이 한국의 협상 태도에 불편을 느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앞서 미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한미 양국은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에 대해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 ▲쌀 시장 추가 개방 ▲유전자변형(LMO) 감자·사과 검역 완화 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 농민단체 "관세협상에 농업 희생양 삼지 말아야"…대정부 투쟁 돌입 정부로서는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우선 한국은 현재도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입국이다.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은 22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수입액(38억4700만달러) 대비 57.4%를 차지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은 지난 2004년 1억300만달러에서 2012년 5억2200만달러, 2016년 10억3500만달러로 20억달러를 넘기다 2022년에는 26억24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17.5%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우리나라는 이른바 '광우병 파동' 이후 30개월령 미만 미국산 소고기만 수입하고 있다. 지난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이 타결됐고, 우리 정부가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까지 수입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에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당시 이명박 정부 지지율은 취임 2개월 만에 20%대로 폭락했고, 결국 정부는 미국과 소고기 협상을 일부 재협상했다. 다시 말해 현재 국내 소비자들은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 섭취에 대해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기반에 깔려 있다. 또 우리나라 연간 쌀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은 40만8700톤으로, 미국 물량이 이중 13만2304톤(32%)을 차지한다. 쌀 개방은 WTO 규약에 묶여 있기 때문에 한미 양자 간 협상체계가 불가능하다. 다만 미국이 소고기 등 농산물 개방을 미루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는 점을 연일 강조하면서 국익 측면에서 조선·철강·반도체 등 산업을 보호하고 농산물을 희생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온다. 농민단체는 정부의 기류에 대거 반발하고 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농민의길 등 농축산업 단체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미국산 농축산물은 이미 한미 FTA로 전면개방을 한 마당에 관세 추가 인하 및 비관세장벽까지 철폐된다면 농민 생존권 말살과 함께 국내 농업생산 기반 붕괴는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강하게 규탄한다. 이어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수입연령 제한과 사과에 대한 식물검역은 국내법과 WTO 등 국제협정 등에 따른 정당한 조치이며, 국민건강과 직결된 것으로 절대 포기해선 안 되는 문제"라며 "농축산물을 협상대상에서 제외해 식량주권과 국민건강권을 반드시 사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단체 관계자는 "한미 관세협상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요구가 묵살될 경우 대대적인 추가 농민항쟁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쌀값정상화법 공포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4.03 leehs@newspim.com plum@newspim.com 2025-07-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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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8시간 넘는 야간근무 없앤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SPC그룹이 27일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열고 장시간 야간 근로를 폐지하고, 앞으로 생산직의 야근 시간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야간 생산이 불가피한 일부 필수 품목을 제외하고, 가능하면 야간 가동 자체를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각 (계열)사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경기 시흥시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열린 산업재해 근절 현장 노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주간 근무 시간 역시 단계적으로 단축해 장시간 노동에 따른 피로 누적과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근무체계 전환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조와 협의를 병행하고, 내부 교육 및 매뉴얼 정비 작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SPC는 "생산 현장의 장시간 야간 근로에 대한 지적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근무 형태를 비롯한 생산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하고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SPC삼립 시화공장을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며 야간 노동과 과도한 업무 강도를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SPC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십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노동자가 죽고 있다"며 "같은 방식의 사고가 반복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돈과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구조라면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산재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등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 배석했으며, SPC 측에선 허영인 회장과 김범수 SPC삼립 대표, 김지형 컴플라이언스위원장, 김희성 안전보건총괄책임자, 김인혁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CJ푸드빌, 크라운제과 등 타 식품업체의 현장 책임자들도 함께 자리를 했다. wonjc6@newspim.com 2025-07-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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