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미국 대표적 워터파크 개발 및 시행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서희건설은 레저장비제조사 SCS INTERACTIVE와 레져시설 유지보수사 PURE PLAY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독점판권, 상품공급 및 기술이전 ▲국내 외 아시아시장 공동 마케팅 및 사업전개 ▲워터파크 자산관리 사업 세부이전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사업 관련분야 전문인력 충원, 자산개발팀을 신설하고, 관련사업 국내,외 시장선점과 신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국내 대규모 워터파크개발사업 시공 및 기종납품 진행 중이며, 아파트단지 내 스파와 워터파크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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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