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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마켓' 국내 최대 수준으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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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마켓' 12월 현재 30만개의 앱·콘텐츠 보유
- 내년 1월 모바일 웹사이트 'm올레마켓'을 열어

[뉴스핌=신동진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멀티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올레(olleh) SDK’를 선보이고, 앱 개발 경진대회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Econovation 2nd Fair)’의 시상식을 여는 등 개발자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종합 콘텐츠 마켓인’올레마켓’을 국내 최대 수준으로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KT는 7일 다양한 운영체제(OS)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실행코드로 개발할 수 있는 앱 개발 솔루션인‘올레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선보였다. 

‘올레 SDK’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C언어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심비안, 바다 등 다양한 OS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패키징 변환을 시켜준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각 OS별 SDK 없이도 한번의 개발로 다양한 OS기반의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돼 적은 비용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KT는 지난 4월 아이폰을 대상으로 첫번째 앱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IPTV, 태블릿PC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두번째 앱 개발 경진대회인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를 개최했다.

총 3억 500만원 규모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총 563팀이 참가, 156개의 앱이 개발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총 21개 팀의 앱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KT는 다양한 플랫폼의 고품질 앱 개발 활성화를 위해 기술적 지원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개발자 캠프를 경진대회 때마다 개최했고, 매월 오픈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열어 앱 개발자들에게 정보 교류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아울러 KT의 다양한 개발자 지원 정책을 통해, 지난 10월 오픈한 KT의 종합 콘텐츠 마켓인 ‘올레마켓’(www.ollehmarket.com)도 활성화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12월 현재 30만개의 앱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올레마켓’에서는 앱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eBook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앱과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다.

아이폰 고객들을 위해서는 애플 앱스토어 이용법과 추천 앱을 안내하고 있으며, 내년 1월 모바일 웹사이트인 ‘m올레마켓’을 열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번 구매로 영상 및 음악 콘텐츠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PTV, 패드, 인터넷전화,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N-Screen’ 서비스를 시작하며 앞으로 이용가능 단말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KT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를 함께 활용하면, 플랫폼의 종류와 관계없이 KT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올레마켓에서 구매한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독자적인 앱 개발 및 변환 솔루션인 ‘올레 SDK’, 개발자 지원 허브인 ‘에코노베이션 센터’와 앱 개발경진대회 등을 통해 국내 모바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기반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누구나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올레마켓’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중국의 앱스토어와 연동하는 등 올레마켓을 더욱 발전시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개발자가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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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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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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