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벽산건설(대표 김인상)이 이수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신규 공급정체 현상을 보였던 대구 분구 복현동 일대에 '복현 블루밍-브라운스톤)아파트 788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복현 주공 4단지를 재건축 공급하는 '복현 블루밍-브라운스톤'아파트는 지상 14층 높이로 전체가구 중 83%가 85㎡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분 538가구, 일반분양 250가구 2개단지 아파트 15동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06년 이후 4년만에 공급되는 분양단지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총 250가구로 59㎡ 25가구, 76㎡ 16가구, 85㎡ 72가구, 125㎡ 137가구다.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IC를 비롯해 대구포항고속도로 팔공산 IC 진입이 용이하며 대구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 이용과 대구공항, 동대구역이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의 최고 요충지로 손꼽히고 있다.
아울러 복현초, 북중, 성화중, 성화여고, 영진고, 경상고, 영진대학, 경북대학 등 뛰어난 교육여건을 아우르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복현 블루밍-브라운스톤'아파트는 내년 4월 입주 예정이며 기존 조합원들의 계약분(588가구)의 입주예정으로 입주 초기 높은 입주율이 전망된다.
벽산건설 관계자는"북구지역에 그동안 신규물량이 없었던 만큼 1군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 향후 몇년간 신규 공급 물량이 불투명한 점에서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현 블루밍-브라운스톤은 대구 도심 지역의 600만원대 아파트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를 비롯해 선착순 계약자 100여명에게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하며 분양문의는 053-654-34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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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 주공 4단지를 재건축 공급하는 '복현 블루밍-브라운스톤'아파트는 지상 14층 높이로 전체가구 중 83%가 85㎡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분 538가구, 일반분양 250가구 2개단지 아파트 15동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06년 이후 4년만에 공급되는 분양단지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총 250가구로 59㎡ 25가구, 76㎡ 16가구, 85㎡ 72가구, 125㎡ 137가구다.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IC를 비롯해 대구포항고속도로 팔공산 IC 진입이 용이하며 대구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 이용과 대구공항, 동대구역이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의 최고 요충지로 손꼽히고 있다.
아울러 복현초, 북중, 성화중, 성화여고, 영진고, 경상고, 영진대학, 경북대학 등 뛰어난 교육여건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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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관계자는"북구지역에 그동안 신규물량이 없었던 만큼 1군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 향후 몇년간 신규 공급 물량이 불투명한 점에서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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